여행 계획을 세울 때 먼저 outline을 잡은 다음 세부계획으로 들어가는 것이 효율적이다. 코타키나발루의 전체적인 것을 이곳에서 짚어본 후 감을 잡은 다음, 세부 계획을 세울 것을 추천한다.
1. 코타에 대해 먼저 알아둘 점!
1. 코타 키나발루는 자연이 경관이 훌륭하고, 도시의 규모가 너무 크지 않기 때문에 천천히 관광을 할 수 있다.
2. 일 년 내내 최고 30도의 기온, 주변에 5개의 섬이 있어 해양 스포츠를 즐기기에 최고!
3. 현지인들 친절한 편.
4. 다민족 국가인 말레이시아에서는 말레이, 중식, 인도 등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었기 때문에 먹거리가 다양.
5. 온도와 습도가 모두 높기 때문에 거리를 오랫동안 걷는 것은 피야 하고 스콜과 갑작스러운 악천후가 있다는 점.
6. 코타키나발루는 비교적 안전한 편.
7. 코타키나발루가 위치한 보르네오 섬은 쿠알라 룸푸르 쪽의 반도보다 약간 저렴. 하지만 공산품과 수입품의 가격이 비싸다는 것이 특징.
8. 동남아시아에서는 수돗물은 마실 수 없으므로 반드시 생수를 구입.
2. 코타 즐기기 3가지 포인트!!
1. 보르네오 섬 북부에 위치한 코타 키나발루시에서 보트로 약 15 분... 5개의 섬이 있다. 5개의 아름다운 섬 들 중 마음의 드는 곳을 몇 군데 골라 푸르고 자유로운 바다를 맘껏 즐겨보자!
2. 액티비티 : 스노클링, 다이빙, 씨워킹, 제트스키 등 다양한 해양 스포츠를 즐길 수 있음.
각 섬에는 레저 회사 사무실에서 사전 예약도 가능하지만, 그 자리에서 마음에 드는 아이템을 선택도 가능.
3.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국립공원에서 이국적인 대자연을 즐기자.
3. 관광명소
1) 키나발루 국립공원
세계 문화유산 인 키나발루 국립공원은 보르네오 섬과 말레이시아 동부 사바 주에 있는 키나발루 산을 포함한 3 개의 산을 보호하는 국립공원이다.
이 공원은 다소 희귀 한 식물과 동물이 많은 것으로 유명하며, 한때 "식인종 꽃"으로 두려워했던 큰 꽃 "라플레시아"와 육식 식물 "곰치 덩굴"로 유명하다.
■상세 정보
・명칭:키나발루 국립공원
・교통편:교황에서 차로 약 2시간 4분, 산다칸에서 차로 약 60시간
・추천 기간:7월~10월
1)-1 키나발루 산
코타키나발루의 첫 번째 옵션 투어 중 가장 인기 있는 투어는 말레이시아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인 마운트 키나발루 투어. 코타키나발루에서는 차로 약 2시간이 소요된다.
해발 4095m로 유네스코 세계 자연 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말레이시아 국립공원 내에 있다. 키나발루산은 산기슭 근처에 울창한 열대 정글, 이상한 모양의 바위가 늘어선 정상, 다양한 풍경으로 이곳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다.
-키나발루 산을 등반하고 싶다면 적어도 1 박 2 일이 필요.
-사무실 부지에는 침낭 대신 침대에서 쉴 수 있는 숙박 시설이 여러 개 있다.
-로즈 피크에서 일출을 보려면 자정부터 바위 산을 계속 오르고 꽤 힘든 편
-그러나 정상에서 바라보는 일출, 햇살이 내리쬐는 산비탈, 그리고 아래의 웅장한 정글 풍경은 그 수고를 충분히 상쇄하고도 남음.
1)-2 캐노피 워크웨이
코타키나발루에서 차로 3시간 이동하면 보르네오의 유명한 봉우리인 키나발루 산기슭에 도착한다. 이곳에는 포린 온천, 나비 농장, 대형 수영장 등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시설이 많이 있다. 그들 중 가장 인기 있는 것은 "캐노피 산책로".
-산책로를 걸어서 현수교에 가려면 약 15 분 정도 걸어야 한다.
-열대 우림에 있기 때문에 더위와 습도가 엄청나기 때문에 음료를 휴대하는 것은 필수!
-현수교는 원래는 키나발루 산의 열대 우림의 정글과 그곳에 사는 동식물을 관찰하기 위해 설치되었다. 그래서 현수교에서 바라보는 경치가 정말 훌륭함. 울창한 정글 주변을 날고 다채로운 새와 나비가 날아다니고, 운이 좋으면 원숭이 등의 동물도 볼 수 있다.
1)-3 포링 온천
캐노피 워크와 열대 식물원 외에도 키나발루 산 국립공원에는 일본군이 발견했다고 전해지는 포링 온천이 있다.
- 팔을 담그며 피곤을 풀고 여유를 즐길 수 있다.
-원예 애호가들은 종종 포링 온천을 꼭 방문할 곳으로 언급하기도 하는데, 그 이유는 크기와 직경이 거의 1m 인 세계에서 가장 큰 꽃 "라플레시아 (Rafflesia)"의 자연 서식지가 이곳과 가깝기 때문.
라플레시아는 꽃이 피는 데 몇 년이 걸리고 마침내 새싹이 나타나더라도 9 개월 동안 그대로 있다가 꽃이 펴 있는 기간은 불과 2-3 일이다. 그래서 활짝 핀 라플레시아를 보게 된다면 그것은 매우 운이 좋은 것!
2) 클리아스 습지
-코타 키나발루의 대자연을 느끼고 싶은 분들은 "클리아스 습지"의 카약 투어를 추천한다. 코타키나발루에서 남쪽으로 강을 따라 내려가면 현지인들의 생활도 엿볼 수 있다.
-맹그로브 습지에서는 밤에 희귀 한 코 원숭이와 반딧불이를 볼 수 있다. 투어는 현지 시내 여행사 및 호텔 로비에서 예약할 수 있다.
■상세 정보
・이름: 클리아스 습지
・교통: 코타키나발루에서 보트로 3시간
・투어 소요시간 : 반나절 이상
・추천시기 : 1년 내내
3)록카위 동물원 (Rockawi Zoo)
2016 년 4 월부터 코타 키나발루에서 오랑우탄을 볼 수 있는 유일한 곳
- 록카위 동물원은 코타 키나발루 중심부에서 차로 약 20 분 거리에 있다.
익살스러운 움직임과 사랑스러운 눈을 가진 오랑우탄은 대부분의 삶을 나무에서 보내는 유일한 유인원이다. 오랑우탄은 활발하게 번식하지 않기 때문에 관리하가 매우 어려운 동물이기도 하다.
4) 야시장
코타 키나발루의 신선한 재료로 만든 길거리 음식은 일반적으로 "야시장"으로 알려져 있다.
-코타키나발루의 도시 해안을 따라 낮에는 다양한 신선한 음식을 판매하는 다양한 시장이 있다.
-해산물이나 말레이시아 요리 등 다양한 포장마차가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철수하고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관심 있는 요리를 즉시 결정하는 것이 좋다.
-술을 마시고 싶다면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해안가로. 말레이시아는 시민의 대다수가 무슬림 인 나라라 야시장에는 원칙적으로 술을 제공하는 상점이 없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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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가야 스트리트 선데이 마켓
-가야 거리의 일요일 시장은 매주 일요일 아침에 열린다
-비누, 보르네오 커피, 말레이시아 전통 천, 티셔츠, 열대 과일 및 기타 많은 기념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도보 쇼핑에 지친 후에는 발 마사지를 받을 수도 있다. 일요일에 코타키나발루에 머무는 일정이라면 일요일 시장에 꼭 들러볼 것을 추천!
■상세 정보
・명칭 : 가야 스트리트 선데이
・센터 포인트 쇼핑몰에서 도보 15 분
・영업시간 : 일요일 6 : 00 ~ 12 : 30
・소요시간:1~2시간
6) 제셀톤 포인트
코타키나발루의 상륙 지점인 제셀톤 포인트(Jesselton Point)는 연안 섬으로 가는 보트 티켓을 구입할 수 있는 곳.
-게이트를 통해 들어가면 오른쪽의 주황색 건물에 카운터가 있으며이 터미널에서 국립 해양 공원으로 가는 보트가 출발한다.
-8 명이 모이지 않으면 배가 나가지 않고, 오후에는 섬에 가는 사람이 거의 없음.
7) 툰구 압둘 라만 해양 공원 (TAR 해양 공원)
-툰구 압둘 라만 해양 공원은 코타 키나발루에서 투어 보드로 갈 수 있다.
-툰구 압둘 라만 해양공원은 코타키나발루의 강 건너편에 있는 사피, 마누칸, 가야, 마무틱 및 술룩 등 5 개 섬으로 구성되어 있다.
-스노클링 외에도 제트스키, 페러 세일링, 바나나보트, 다이빙 투어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꼭 즐겨볼 것.
-맑은 바닷물에서는 다채로운 열대어와 아름다운 산호초를 볼 수 있다.
-마누칸과 가야 섬에는 멋진 호텔이 있으니 체크.
-요금과 내용은 투어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마음에 드는 투어를 찾아 신청.
■상세 정보
・명칭:툰구 압둘 라만 해양공원
・사바 항구에서 보트로 15 분
・영업시간:8:00~17:30
・추천 시즌:1년 내내
7)-1 사피섬
사피섬은 제셀톤 포인트에서 20분도 채 걸리지 않는 곳에 위치하고 있는데 관광객들의 인기가 집중되어 있다.
-수정처럼 맑은 바닷물과 백사장이 있는 인기 있는 섬이다.
-해변에서 도보 거리 내에 산호초가 있으며 많은 열대어가 모이는 것을 볼 수 있다. 어린아이와 함께 여행할 때도 즐길 수 있다.
-해변에는 화장실과 샤워 시설이 완비되어 있으며 바베큐를 할 수 있는 시설도 있다.
7)-2 가야 섬
코타키나발루 시내에서 약 20분 거리에 있는 가야 섬은 한적한 분위기의 인기 수상 리조트이다. 스노클링, 카약, 카누, 다이빙과 같은 다양한 해양 활동 외에도 맹그로브 숲을 트레킹 할 수도 있음.
7)-3 마무틱 섬
아름다운 모래 해변이 있는 맘 틱 섬은 특히 중국에서 방문객 수가 해마다 증가하는 곳. 해양 활동은 물론 자연경관이 아름답기 때문에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치"를 즐길 수 있는 섬이다.
7)-4 마누칸 섬
마누칸 섬은 툰쿠 압둘 라만 해양 공원에 있는 섬으로 수정처럼 맑은 물로 유명하다. 유명한 사피 섬에 비해 사람이 적고 스트레칭과 해양 활동을 즐길 수 있다.
7-5)술룩 섬
술룩 섬은 승강장이나 화장실 등의 시설, 그늘이 없는 무인도이기 때문에 자연을 정말 좋아하는 분에게만 추천하는 장소이다. 관광객들이 많이 들르지 않는 곳이기도 하기 때문에 조용한 시간을 보내고 싶은 사람들에게도 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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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시그널 힐 전망대
코타 키나발루를 바라볼 수 있는 전망대이다.
-택시로 쉽게 올라갈 수도 있고, 열대우림 분위기의 트레일을 걸어 올라갈 수도 있다.
트레일에는 노란색 호텔 가든 옆과 박물관 코피티움 건너편 루시 백패커스 뒤에 두 개의 입구가 있다.
-가파른 계단이기 때문에 운동화 등을 신는 것이 좋다.
-전망대에서는 마음을 사로잡을 아름다운 일몰을 볼 수 있음.
-해가 지면 갑자기 어두워지기 때문에 택시를 타고 집으로 가는 것을 추천.
■상세 정보
・명칭 : 시그널 힐 전망대
・액세스 : 호텔 정원에서 도보 약 15 분
・영업시간 : 9 : 00 ~ 23 : 00
・추천 시간 : 아침
8) 노스 보르네오 철도
탄중아루 역에서 코타키나발루 시내 근처의 교황역까지 SL 열차로 왕복 77km를 즐길 수 있다. 열차 창에서 바라보는 보르네오 섬의 경치도 발군이며, 추천!
9) 키 판데 나비 공원(Kipandi Butterfly Park)
보르네오는 다른 지역에서는 볼 수 없는 희귀 곤충의 보고이다. 키판디 나비 공원은 곤충을 좋아하는 현지인과 외국인 방문객에게 매우 인기 있는 곤충 식물원으로, 매우 희귀 한 보르네오 "Molenkamp 딱정벌레"(세 뿔 딱정벌레)와 같은 곤충 종을 관찰할 수 있다. 아이들 자연학습으로 추천.
10) 사바 주립 박물관
사바 주립 박물관의 본관에는 놀랍도록 거대한 고래 표본이 전시되어 있다.
-사바 박물관은 사바 민속 의상, 장식품, 전통 악기 등을 전시하고 있으며 사바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배울 수 있다.
-본관 외에도 전통적인 원주민 주택을 재현 한 유산 마을이라는 건물이 여러 개 있으며 보르네오의 오래된 양털 깎는 사람들의 집이 있어 매우 흥미롭다.
11) 시티 모스크
코타키나발루의 시티 모스크는 아름다운 외관으로 No.1으로 정평이 나 있는 종교 시설이다. 약 12,000 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물 위에 떠있는 것처럼 보이는 환상적인 건물로 매우 아름다움.
12) 수리아사바 몰
수리아 아바바 몰은 지상 8 층, 지하 1 층의 대형 쇼핑몰이다. 어패럴 숍뿐만 아니라 4층에는 레스토랑, 푸드코트, 도서관, 최상층에는 영화관 등이 있어 하루 종일 있어도 질리지 않는 인기 명소.
13) 탄중아루 비치
탄중아루 비치는 아름다운 일몰로 굉장히 인기 있는 장소이다. 주말에는 교통 체증이 발생할 정도로 혼잡하고 음식 포장마차와 바가 줄 지어 혼잡한 편이다.
14) 앳킨슨 시계탑
1905년에 지어졌다고 전해지는 앳킨슨 시계탑은 제2차 세계대전의 화재에서 살아남아 지금도 존재하는 코타키나발루의 귀중한 역사적 건물이다.
이 작은 시계탑은 코타 키나발루 해안을 횡단하는 선박의 랜드 마크로 사용되었으며, 어린 나이에 질병으로 사망 한 영국 통치의 첫 번째 지구 책임자 인 프랜시스 조지 앳킨슨 (Francis George Atkinson)을 기억하기 위해 그의 어머니가 지었다고 한다.
15) 사바 주청사(툰 무스타파 빌딩)
-한쪽으로 기울어진 랜드마크 빌딩
-1977년 122m 높이의 72면 다각형 모양으로 지어진 랜드마크 빌딩으로, 주지사였던 '툰 무스타파'의 이름을 따 건물 이름이 지어졌다.
-과거 사바 주의 청사 건물로 쓰였고, 내부에 360도 회전하는 전망 레스토랑을 비롯해 강당과 극장, 도서관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었으나, 지금은 한쪽으로 기울어진 상태로 붕괴 위험이 있어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16) 사바주 모스크
-1977 년에 완공된 사바 주립 모스크는 전통적인 이슬람 디자인과 현대적인 건축버블 사용하여 지어졌다.
-화려한 황금 돔이 있는 사바에서 가장 큰 이슬람 기도실로 알려져 있다.
-이 모스크는 약 5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시설로 말레이시아에서 가장 웅장한 모스크 중 하나이다.
정리.
코타키나발루는 자연경관이 아름답고 일 년 내내 따뜻한 기후를 가지고 있어, 계절을 막론하고 해양 액티비티와 물놀이를 즐길 뿐만 아니라, 멋진 자연경관을 보며 힐링을 할 수 있는 곳으로, 물가도 저렴한 편이라 굉장히 사랑받는 여행지이다.
따라서 연인, 친구, 가족 등 다양한 형태의 여행에 관계없이 멋진 여행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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