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여행, 최신 인기 디저트 기념품 Best 4

대만의 많은 기념품 중에서 최근 핫한 디저트류 기념품을 엄선했다. 기념품으로 구입해도 좋고, 현지에서 직접 맛을 보는것도 훌륭한 선택일것이다. 
1. 모찌
 

 

 

 

 

최근 몇 년 사이 대만에서는 모찌가 인기 기념품이 되었다. 쫄깃한 식감과 다양한 맛이 매력 포인트이며, 대만에는 다양한 산지에서 다양한 맛과 방법으로 떡을 만드는 곳이 있다.

그중에서도 '아미안 모찌'는 가오슝 사람들 사이에서 인기 있는 디저트 가게로, 현지인들이 디저트 기념품으로 강력 추천하는 곳이다. 2005년에 문을 연 이 가게는 부드러운 식감과 적당한 단맛이 특징으로 현지인들에게 인기가 많다.

단, 가오슝의 대부분의 가게는 월요일에 문을 닫으니 구매시 주의할 것.
추천 브랜드 : 아미안 모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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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러시안 브레드

전통적인 타이완 기념품에 식상함을 느꼈다면 러시안 브레드를 구입해 보자. 달걀물을 묻혀 노릇노릇하게 구운 타원형 모양의 러시안 브레드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워 최근 몇 년간 가장 인기 있는 기념품 중 하나이다.

추천 판매처는 대마스터 퐁의 딤섬 가게이다. 오리지널 맛뿐만 아니라 천일염과 마늘 등 새로운 맛도 인기가 좋다. 러시안 브레드는 구입 후 가능한 빨리 먹거나 냉동 보관을 추천해야 한다. 여행시 커피와 간단한 아침을 해결하기에도 좋다.

추천 판매처 : 마스터 퐁 딤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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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가오슝의 육포

 

가오슝의 브랜드 '흑죽(黑竹)'은 남부 지역에서 매우 유명한 기념품일 뿐만 아니라 현지인들도 간식으로 자주 구매하고 있다. 1979년에 설립된 헤이후 브랜드 육포는 신선한 돼지고기를 오븐에서 방부제 없이 구워 쫄깃하고 풍미가 좋으며 맛있는 기념품이다.

전통적인 오리지널 맛과 후추 맛 외에도 최근 몇 년 동안 매운 맛과 마늘 맛 등 새로운 맛이 출시되고 있다. 가오슝의 육포의 맛이 다른 지역보다  더 맛있으니 가오슝에 방문할 기회가 있다면 꼭 먹어보자.

 브랜드명 : 흑죽( Black Bamb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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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펑리수

펑리수는 대만에서 꼭 먹어야 하는 간식 중 하나이며 가장 전통적인 기념품이라고 할 수 있다. 펑리수의 겉은 일반적으로 퍼프 페이스트리 또는 비스킷 크러스트로 만들어지며, 속은 파인애플 퓌레와 설탕을 섞어 만든다.

반짝 세일 기간이라면 까르푸와 같은 대형 슈퍼마켓을 방문하여 다양gks 제품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가격이 부담스럽지 않아 대량구매하여 선물하기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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